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치아이 에이지 (문단 편집) ==== 2020년 ==== 2군 감독으로 보직을 변경하였다.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로는 원래 [[김한수]] 감독이 유임이 사실상 어려워지면서 함께 팀 성적에 책임을 지고 사퇴할 생각이었으나, 구단 수뇌부에서 오치아이만은 만류했다고 한다. 2019년 8월 삼성 2군이 청소년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11대4로 대패하자[* 1회에만 8실점을 한데다 5회까지 삼성 타자들은 1안타 밖에 못 쳤다.] 구단 수뇌부가 2군부터 바꿔야하겠다는 생각으로 오치아이에게 2군 감독직을 맡기면서 오치아이 이후로도 2군을 위한 시스템을 만들어 주길 부탁했다고. 같은 남부리그 소속의 [[롯데 자이언츠]] 또한 2군 감독으로 외국인인 [[래리 서튼]]을 임명하면서 1군, 2군을 통틀어 KBO 최초로 외국인 감독끼리의 경기가 성사될 예정이다. 현재는 2군 성적이 좋을 뿐더러 1, 2군 투수들이 대거 구속 상승을 보여 팬들에게 호감이다. [[박해민]]이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갔을 때 "몇 년 간 네 유니폼이 너무 깨끗하다"라는 한마디로 깊은 울림을 안겨줬다고 한다. 박해민은 오치아이 감독의 말에 큰 깨달음을 얻고 1군에 복귀한 뒤 매 경기 유니폼을 더럽히는 맹활약을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벌투 논란으로 인해 일부 팬들에게 비판을 면치 못하고 있다. 7월 31일 KIA 2군전에서 선발로 등판한 [[김성한(1992)|김성한]]이 1회에만 7실점을 하자 계속 등판시켜, 5⅔이닝 '''139구'''를 던지게 하고 교체했다. 21일 이후 계속 비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투수가 부족한 상황도 아니었다. 2군 감독으로 좋은 성과를 보이며 차기 1군 감독 감으로 거론되던 그였기에 더욱 충격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